이 삼 문 세무사조세전문 컬럼니스트
이 삼 문 세무사조세전문 컬럼니스트

성동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을 마지막으로 국세청 33년 근무를 마치고 세무사를 개업하고 1년이 지난 시점에 이글을 쓴다는 것은 매우 본인으로서는 의미 심장하기도 하고 앞으로 저와 같이 개업하는 세무사와 또한 이미 오래 전에 개업한 선배세무사님들께도 뭔가 ‘아 그렇구나!’ 하시길 기대하면서 펜을 듭니다.

현직에서 많은 분야에 근무하면서 얻은 경험만으로도 세무사를 개업해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하고 있는데 선배세무사 한 분이 세무컨설팅최고전문가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도움이 많이 될 거라는 말을 듣고, 다행히도 주말에 과정을 진행되어서 현직에서 과정을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 선배세무사들이 만든 세무tv 제1기 세무컨설팅최고전문가과정을 주말에 고생하면서 들은 게 개업하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제6기를 다음달 9월 중순에 개강한다고 합니다. 국세둥우회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4차산업혁명시대에 지금 세계는 빅데이터를 통한 인공지능(AI)의 발달과 AI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로봇, 자율 주행 등 새로운 산업에 대해 이슈를 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접해 볼 수 있습니다.

향후 수 십년 후에는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의 목록에서 세무사를 보기도 합니다.

세무사! 그 업역이 IT기반으로 한 서비스에 침해되는 사례로 우려 섞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눈 앞에 나타난 현실입니다.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다른 직종에서 세무관련 유사업무를 서비스하고 있는 그것입니다.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메타버스(METAVERSE)의 등장은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무엇을 가지고도 자유롭게 가상의 세계에 접속해서 실생활과 유사한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지속적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세무사 업계의 변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세무업계의 내부환경은 수십년간 변하지 않은 기장료, 인건비 상승, 세무사 수의 증가, 타자격사의 시장진입, IT기업들의 세무관련 유사업무 서비스 제공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 또한 개업을 앞두고 있던 1년 전에 무엇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안수남 세무사님의 권유로 제1기 세무컨설팅최고전문가과정을 수료하게 된 1기 수강생으로서 시작해서 얼마 전에는 세무tv 양도소득세 분야 전임교수와 메타버스원장으로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세무사업 또한 변화하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컨설팅 분야의 전문성확충을 위한 이론과 실무 강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과 공유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세무컨설팅을 고객에게 제공해야 할 시기입니다.

 

재산제세 업무의 주요고객인 60세 이상 세대들이 우리나라의 부(富)의 70% 이상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 부의 70%가 부동산 형태인데 퇴직 후 또는 노후에 부동산 양도/상속/증여, 가업승계/신탁 등의 세무컨설팅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절반을 세금으로 내는 것보다는 세무컨설팅을 통해 합법적으로 절세하여 원본을 지키길 원하고 있습니다. 원본을 지키고 과세이연하는 것은 국세청에서도 권장하고 있으나 가업승계규정에 의하여는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들은 절세 방법을 세무사만이 아닌 타자격사나 전문가, 금융기업 등 그들에게 도움만 된다면 누구에게도 상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과 경쟁은 불가피하며 세무사에게 "세무컨설팅최고전문가과정"이라는 재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 중 가장 절실한 이유일 것입니다 세무사에게 있어서 강점은 세금분야에 압도적인 전문가이며 제일 근접해 있고 오랜 기간 교류해 온 고객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무컨설팅은 고객에 따라 상담하는 내용이 다르고 답도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case-by-case 로 바둑에서 고수들이 이기고 지는 방법은 수천만 가지수가 있다고 해서 묘수라는 용어가 만들어 졌듯이 명의는 다는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을 고치기 때문이고, 엉터리 무자격사가 못하는 세무컨설팅을 오로지 세무사만이 업역으로 지키하려면 기본과 기초가 탄탄한 세무전무가인 세무사만이 최고의 세무컨설팅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부동산 취득/보유/양도와 상속/증여 등 '부동산세 종합컨설팅'과 가업승계/가업상속, 법인전환/명의신탁, 주식/지분승계 등 ‘법인컨설팅’, 숙련된 경험, 전문지식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세무사가 상황에 맞는 체계적인 종합 절세컨설팅을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선진국에는 자산신탁분야에도 엄청난 규모의 세무사업무 시장이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 세무사 업무의 거대한 확장 가능성이 될 것입니다.

세금문제 뿐만 아니라 세금이 발생하게 된 거래의 원천에 대하여도 다년간 실무경험 전문가들로부터 수강을 통하여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취등록세 등 지방세분야, 임대사업 전반, 부동산 신탁 등 신탁업무, NPL, 상증세법상 자산평가, 감정평가업무, 소송업무, 재산제세 절세업무, 자본거래를 통한 경영권 승계업무, 외환거래, 블로그마케팅 등 세무사 업무의 시야를 크게 확장시켜 드릴 것입니다. (현직도 수강신청 가능)

 

세무사들이 협업하여 함께 대안을 마련하고 검증하여 리스크를 없애며 수강내용은 현장에서 절세컨설팅으로 바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세무컨설팅 최고전문가과정"에서 서로 알게 된 세무사와 타분야 전문가가 함께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공유, 교류, 협력을 통해 명실상부한 세무컨설팅 분야의 최고 커뮤니티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세무교육신문-택스앤타임즈(taxN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