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식 관세청장(가운데) 이 부산신항 제 3부두 컨테이너미널을 방문해 항만 운연현황을 청취했다.
윤태식 관세청장(가운데) 이 부산신항 제 3부두 컨테이너미널을 방문해 항만 운연현황을 청취했다.

 

지난 26일 윤태식은 취임 후 첫 현장방문으로 우리나라의 수출입 컨테이너의 76%를 처리하는 부산항을 방문했다. 이에 관세청은 명태·고등어·오징어 등 수산물 수입통관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하게 통관되어 유통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측면에서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곧이어 윤 청장은 부산신항 제3부두 컨테이너미널을 방문해 항만 운영현황, 컨테이너 X-Ray 검사센터, 세관검사장을 확인하고 수입화물 검사과정을 점검했다. 

이후 운 청장은 부산세관 직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현장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수출입 최일선 현장에서 국민과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필요한 절차를 과감하게 없애는 등 통관효율성을 높이고 수출활령을 재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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